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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tjt5 | 24/04/20 13:28 | 추천 23

30살때 22살 짜리랑 섹파하다 너무 괜찬은 친구라 그냥 놔준썰 푼다. feat 요약 잇음 +1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28698152

원룸텔 총무 일때

갓 22살된 대학생 입주 햇는데 

애가 후광이 비출 정도로 수려한 외모엿다 르세라핌 카즈하 스타일

당연히 발정난 아저씨인 난 크리스피 크림도 사다주고

불족발 같이 사무실에서 먹으면서 친해졋고

어느덧 내방 그친구방 왓다갓다 하면서 같이 밥도 먹고

그친구 공부한다고 바닥에 앉아서 공부하면 내가 무플베고 누울 정도로 친해졋음

그러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1+1 행사 할때 자주 사오는데

저녁에 딱 들어오던 그친구 만나서 줄려고

복도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

그동안 나이차가 너무 나서 차마 건들지 못햇는데

그날따라 그친구가 너무 뽀얗고 이뻐보여서 복도에서 키스 하고 가슴이며 보지를 만졋다

그친구도 마치 기다렷다는듯 내손 1도 마다 않고 나한테 앵겨 붙어서 키스를 해댓다

그렇게 근처 엿던 내방으로 가서 옷을 벗기고 씻지도 않은 그친구의 온몸에 키스를 해댓음

그리고 그친구가 똑같이 나한테 입으로 온몸 애무 해줫고

아직 이빨 세우면 안되는걸 아무도 안알려 줫는지 이빨 세워서 빨길래

이빨 세우지 말고 빨라고 그런것도 알려주고

3학년 이엿던 그친구가 4학년 마칠때까지 섹파로 지내다

4학년 졸업후 외국가서 공부를 더할지

아님 한국에서 대충 취업할지 고민을 하더라고

근데 얘가 공부 욕심이 잇고 집도 어느정도 살아서

유학경비같은거 전혀 문제 없이 공부 잘할거 같아서

가야될 상황 같은데 그때쯤에 계속 자기랑 나랑 무슨 관계냐고 물어보고

유학가지말고 한국에서 직장 다닐까 나한테 계속 물어보는게 나랑 연인으로 발전 하고 싶어 하는거 같더라

솔직히 나도 그친구가 맘에 들엇지만 내나이 32에 모아논 돈도 천만원도 없고 고졸에 비젼 이라고는 1도없엇음

그친구가 나한테 너무 아깝단 생각에 물어볼때 마다

유학 가면 잘할꺼다란 말만 햇음

그렇게 유학을 가고 거기서 공부도 마치고 경험 삼아 직장도 다닌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언젠가 뜬끔포 전화 오더니 이런 저런 대화 하다가 잘지내냐고 여친은 잇냐고 묻고

나도 그냥 인사 치레 넌 잇냐고 물으니깐 결혼할 남자 생겻다고 말하더라

어색하게 어~어~ 하면서 2초정도 머뭇 거리다

축하한다고 말하고 언제쯤 하냐고 물어보니 아직 날짜는 안정해 졋고 양쪽 가족들만 초대해서 조용하게 한다고 하더라

그친구가 진짜 생긴거며 하는 행동이 진자 전혀 한녀 스럽지 않고

20대 어린애 같지 않고 분위기며 생각 하는게 진중한게 애가 진짜 진국 이엿다

나보다 8살이나 어린데도 나보다 어리다는 생각이 단한번도 1도 안들을 정도로

항상 신기 햇던 친구

가끔 그친구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될각오로 붙잡고 나도 발전 하면서 그친구랑 

연애를 시작햇으면 어땟을까 생각 하지만

그러기엔 내의자가 좆도 의지박약 이라 결국 그친구한테 실망을 많이 줫을꺼 같다란

결론이 항상낫음

난 그냥 한녀 스러운 한녀들이랑 서로 욕하고 싸우고 그리고 가끔 꼴리면 아무 한녀나 꼬셔서 빠구리나 뜨면서 사는게

이게 나한테 어울리는거 같다





결론 : 그나물에 그밥인 한녀나 따먹고 살자 .  이게 내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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