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요즘 길거리에 3040 애엄마 미시뇬들 보면 옷도 죄다
꼴릿하게 핫팬츠에 짧치 입고 이쁘고 섹시한 다리랑 허벅지 내놓고
과감하게 본인이 이렇게 맛있게 잘 농익었다는걸 적극 어필함 ㄹㅇ;;
진짜 요즘 여자 3040이면 섹기 절정에 어지간한
20대년들 보다 꼴릿하고 맛있게 생김 ㅠ
마치 나 아직 안죽었다고 시들기전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 마냥
화장 최대한 야릇하고 찐하게 하고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출하고 섹시해 보이려고 기를쓰는게 대놓고
보이는것 자체가 진짜 노무 꼴리더라 ㄹㅇ;; ㅠ
존못 한남콘 면상에 배불뚝이인 남편에 만족 못하고 욕구불만
엄청나게 쌓여 있을텐데 진짜 3040 미시들한테 무릎꿇고
한번 하자고 울고빌면 마지못한척 하며 한번 대줄것만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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