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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후에자.. | 23/10/22 19:59 | 추천 24

19) 오피녀 보짓물 마셔봤다. 질문 받는다. +3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04315977

어느날 존나 꼴려서 오피를 가기로 했다.

사이트 들어가서 근처에 있는 오피에 20살짜리 +6 걸려있는 애로 예약해서 갔는데 진짜 예쁘더라.

옷벗고 같이 씻은다음 침대에 누우니까 오피녀가 내젖꼭지를 빨고 자지를 입에 넣고 사까시 해주더라.

오피녀의 애무가 끝나자 나는 오피녀를 엎드려 눕힌다음 엉덩이를 양손잡고 벌려서 항문과 보지가 얼마나 깨끗한지 검사를 했다.

상당히 깨끗하더라.

관리를 상당히 잘하는 듯 했다.

나는 오피녀의 엉덩이를 구석구석 핥아주다가 눈을 지긋이 감고 그곳에  얼굴을 묻고 도리도리해가며 오피녀의 항문냄새와 질냄새를 음미했다.

순간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오피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노콘으로 넣으려는 순간..

오피녀가 손으로 내 소중이를 꽉 부여잡고 잡고 막는것이었다.

어떻게 넣어보려고 설득하고 노력했지만 오피녀의 손아귀 힘을 이길 수 없어서 결국 항복.... 실패하고 말았다.

대신 나는 오피녀에게 정자세로 눕고 가랑이를 벌리게 한 후 

보지에 입을 맞추고 살살 애무하기 시작했다.

대음순.. 소음순.. 요도구멍 순으로 외곽부터 중심부까지 섬세하게 구석구석 애무했다.

그러자 나의 진심이 통했는지 오피녀의 입에서는 "하아 ~ 하아" 신음소리가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혀에 힘을 주고 내민뒤 오피녀의 질안에 삽입한 후 질 내부를 휘젓는 동시에 손가락으로 오피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러줬다.

그러니까 오피녀는 " 흐음..읍" 하고 더 거센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했다.

하지만 나는 무시하고 혀를 최대한 내민뒤 오피녀의 질 안에 최대한 넣은후 츄르릅 츄르릅 해가며 오피녀를 흥분시켰다.

그러자 결국 오피녀는 내머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떨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오피녀의 질안에서 혀를 뺀 후 클리토리스를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핥아줬다.

혀로 클리를 핥을때마다 오피녀의 클리가 점점 부푸는게 느껴졌다.

그러자 오피녀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질구멍에서는 뽀얗고 끈끈한 물나오더라.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거기서 나오는 물 전부 빨아먹음.

질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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