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평가는 다 알고 있으니 말하지 않겠음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 밑에 있었을때
오다가 신을 짚신을 항상 가슴에 품어
댑혀놓고
오다가 일어나서
시종을 부를 시간도 아닌데 깨어나 있어
부르면 달려왔다함
오다가 부하의 반란으로
자결했을때
히데요시는 다른 지방에서
전투중이었는데 오다의 자결소식을 듣고
즉시 상대편과 강화조약을 맺고
상대편 병력까지 빌려와
반란을 진압했다고함
히데요시는 노력가이자 대단한 수완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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