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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14년도에 대학물 먹고 깨어있는 시민인 척
당시 상황에서 꽤 괜찮은 취업의 문도 넘기 싫어서
한번 자빠진 걸로 , 헬 조선이라는 말을 잘도 지어서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를 까기 바빳던 세대
마치 자신들은 깨어있다는 마냥 , 신세대로 불리고 싶은 마음이라도 있는지
기존 세대들을 꼰대 , 틀딱 이라고 무시하고 , 대놓고 꼽주고 , 직장내 문화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않고 , 권리만 주장하기 시작했던 세대
고등학교 때부터 내신위주의 입시경쟁사회에서 , 하는 척만 오지게 하고
두발, 교복 자유화 , 각종 규제에서 해방되니까 , 교권에 대항하려 했던 세대
흔히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 교권 실추 시작이 되었던 세대
직장문화를 극혐하고 , 되도 않는 유투버나 방송 BJ 어떻게든 쉬운길로만 빠질려고 하는데
온갖 허황된 부자들의 삶처럼 살고 싶은 되도않는 근본없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진 세대
아르바이트 , 파트타임 일거리도 하지않으면서
지방 4년제 대학에 졸업할때까지 이뤄놓은것도 없어서 대학원에서 기웃거리다가
대학나와서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술마시고 배그 한판 , 롤한판 , 클럽문화에만 휩쓸리는 병신같은 집단
남에게 패션감각이 뒤쳐진다는 말이 듣기 싫어 , 남이 입는 대로 따라 입는
200만원 월급 받으면서 , 70만원짜리 바지 200만원 발렌시아가 신발을 턱턱 사대는 멍청한 세대
그런 세대들이 이제 막 30대에 발을 내 딛으니 .
자신들이 그토록 경멸하던 꼰대처럼 행동하더라
이제 30대에 첫발을 내딛은 놈들이 앓는 소리 해대는게
70대 노인처럼 말을 하더라
본인들도 이제 피부로 느껴지는 거지 . 자신들 밑으로도 엄청나게 더 대단하고 야물딱진 세대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을
진심 대한민국에서 65년생 ~75년생 세대 만큼 병신같은 세대가 90년대 생들이다 .
자식은 부모를 닮아서 그런가 .
대한민국에서 꿀은 오지게 처빨은 부모새끼들이 낳은 쓰레기 같은 세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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