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범어동 자택에서 나온뒤
짤처럼 수성못에 세워둔 본인 소유의 고급요트에서 ㅆㅅㅌㅊ스폰녀들 젖탱이와 ㅂㅈ 주무르며 유흥을 즐기다가
문득 폰 꺼내서 일베 키고
대구 최저시급이 적다느니, 대구를 탈출해야한다느니 이런글 쓰면서 본인들 욕하는 일게이들보고
"병신 노예새끼들ㅋㅋㅋㅋ 거지인생들끼리 엑윽대는거봐라"
"이런 하류층 인생들 덕분에 내가 꿀빠는거지 ㅎㅎ"
"막상 자기 회사 사장이 월급 10만원만 올려줘도 후장까지 빨아댈 버러지새끼들이 ㅋㅋㅋ"
이러면서 일게이들 비웃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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