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라 새벽 1~2시 마다 배고파서 편의점 가서
편의점 도시락 + 삼각김밥 + 음료수 사는데 ...
새벽야간 알바하는 편순이가 평상시에는 아무말도 안하더니
오늘 갑자기 " 새벽마다 도시락 드시는거에요 ? " 라고
물어봄 ... 이고 그린라이트냐? 갑자기 여자가 이런 질문
훅 들어오니까 아무말 못하고 고개만 숙이다가 얼른 카드
받고 뛰어왔다 .... 이거 나한테 관심 있는거 맞지?
내 끼니 걱정해주는거 같은데 ... 아무말 못하고 집으로
뛰어온 내가 너무 한심하다 ... 내일 어차피 다시 도시락 사러
갈껀데 ... 그때 번호 한번 물어봐도 흔쾌히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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