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처먹을때까지 학폭 저지른 부산 일진들 ㄷㄷㄷ +15

중학생 때 같은 반이 되어 처음 만난 동급생을 
무려 26살이 될때까지 10년 넘게 담당찐따로 부리며 구타하고 돈 뺏어온 부산일진 3명에게 징역 4년 선고

호텔로 불러내서 몸에 새긴 이레즈미 보여주며 가진돈 다 내놓으라며 협박한뒤 구타까지 함.
그 다음 경찰에 신고 못하도록 본인들이 폭행당하는것처럼 보이는 영상까지 촬영함.

또 강제로 계좌에서 돈 이체하거나 소액결제에 쓰는 등의 금품갈취도 함

학창시절 일진-찐따 관계, 서열이 
이렇게 성인 되고 나서까지 이어지는 부산문화 ㅍㅌㅊ????

이건 경상도 문화도 아님. 진짜 딱 부산,울산,마창진 이쪽만의 문화임.

대구나 경북, 서부경남은 적어도 나이 20중반 넘어서까지 일진놀이,서열놀이하는 저급한 문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