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년들이 미국에서 쥐 죽은 듯 지내는 이유. +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03817490

우선 입국 할 때부터 secondary room으로 끌려가서 창녀 취급 받고 시작함.

참고로 실제로도 창녀가 맞거나 창녀가 아니더라도 창녀처럼 행동함. 

미국 생활 1일부터 백인 여자들과의 미모 격차를 뼈저리게 느끼게 됨.

금발, 파란 눈,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긴 다리, 짧은 상체,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 여성스러운 가슴과 골반 등 등.

게다가 성격적으로는 아예 상대도 안 됨. 

밝은 미소, 친절한 성격, 상냥한 말투 등 등. 

내세울 것이 성형으로 다져진 부자연스러운 면상밖에 없는 조선년들이 미국에 있는 흔녀1한테 외모로 개처발리는 모습 본 적 있냐? 

진짜 극심한 조선년 혐오자인 내가 봐도 안쓰러울 지경이다. 

게다가 영어도 못 하는 조선년이면 이 년이 아예 자포자기하는 게 내 눈이 보일 정도다. 

조선에서 성형한 면상으로 주인공마냥 나대다가 미국에 와서는 지들이 그렇게 혐오하고 기피하던 시녀1로 나락해 버리는 거다. 

남자면 그래도 밝은 미래를 생각하면서 노력해서 결국엔 어느 정도 자리를 잡기라도 하지 씨발 조선년들은 그냥 자포자기해버림.

그리고 하위~최하위급 백인 남자들의 좆집으로 전락해 버리는 거임. 

왜냐고? 못생겼든 병신이든 뭐든 아무리 ㅎㅌㅊ 백인이라도 백인 남자한테 인정 받아야 이미 개박살난 자신의 자존감이 채워질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래서 백인 남자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어서 박히려고 한다. 

물론 이 문제는 조선년들한테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동양인 여자들 대부분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조선년들이 유독 심할 뿐. 

조선년들 자존감이랑 멘탈 개박살 나는 거 보고 싶으면 꼭 미국 가라. 

조선에서 공주/주인공 대우 받던 것들 깡그리 전부 다 시녀1로 전락하는 걸 볼 수 있다. 

내가 미국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