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852288)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익명 | 23/10/16 19:32 | 추천 0

[AD] ???????이것은 태영호, 조정훈 두명의 국회의원에게 동시에 보내는 공개 편지이다. +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03499026



현재 한국의 모든 사회 지표와
경제 지표는 이 나라가 곧 망하고 소멸할 것이라는 예시豫示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이것을 극복하고 이 나라가 사는 유일한 길은 오직 토론 뿐이다.
하지만 토론은 정치인들의 비열함과 국민들의 비겁함 때문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토론만이 우리의 살 길이기에 우리는 반드시 토론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과거와는 다른 토론, 모두가 참여하고 싶어하는 그런 토론을 해야 한다.

새로운 세상을 열려면 새로운 사상이 필요하다. 태영호, 조정훈 너희들은 매우 똑똑하고
영리할 테지만 새로운 사상과 그에 기반한 비전이 없다면 비록 너희들이 대통령이 된다 한들
두 사람의 능력은 망해가는 이 나라를 구원할 정도에 이르지 못한다.

태영호, 조정훈 그대들이 국회의원의 달콤한 혜택을 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나라를
다시 세우고 반듯하게 일으키는 대의와 정의로움도 가지고 있다면
사상가 대파 류기풍이 어떤 사람인지 유튜브 "대파토론" 을 보아라.

그대들은 정치인이므로 일단 좌파와 우파의 차이 1부 부터 4부를 보고
그 다음에는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를 보아라.

공부 머리와 세상 머리는 다르다. 정치는 세상 머리가 영리하면서 마음은 선한 사람들이
해야 한다. 그런 사람들을 선발하고 정계에 입문시키도록 만드는 것이
공개 집단 경쟁 토론인 대파토론이다.

또한 정치는 세력 싸움이므로 영리하고 선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태영호, 조정훈 너희들
주도하에 선발하여 그들을 이끌어서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세상을 너희들이 열어 보아라.
나는 그것을 도울 것이다.

새로운 정치는 정치인과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갈등을 해결하고 타협과 양보를 할 줄 아는 토론 정치이다

정치의 1차 구성원들인 여야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갈등을 해결하고 타협과 양보를
할 줄 아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이제 한국의 미래는 성장이 멈추고 퇴보하다가
소멸하는 길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여야 기득권 정치인들은 아무도 새로운 토론 정치를 하려는 동기도 이유도 없다. 왜냐하면 서로 불통인 현상태 지금 이대로에 만족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정치는 국민들이 새롭게 각성한 다음, 현실 문제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지와 용기를 갖고 토론을 하는 것 부터가 시작이다

때문에 새로운 정치는 정치의 2차 구성원들인 국민들의 세상을 보는 눈이 바로 뜨이고 새롭게
각성한 다음, 현실 문제에 적극 참여하려는 의지와 용기를 갖고 토론을 하는 것 부터가
그 시작인데, 각성을 하기에는 국민들의 미개함이 너무 견고하고 또 모두가 뒤에서는 온갖
잘난척, 똑똑한 척을 하지만, 정작 자기가 토론장에 나서는 것은 무서워하는, 의지도 용기도 없는 겁쟁이들 뿐이라서 그것조차 어렵다.

대한민국은 정치인들의 토론을 꺼려하는 비열함과,
국민들의 토론을 기피하는 비겁함 때문에 망한다

결국, 돈을 받고 정치를 대신 해주는 국회의원들은 갈등 문제에 상대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불통 상태에 만족해서 토론을 꺼려하는 비열함 때문에 이 나라는 망할 것이며, 또 돈을 주고 정치를 대신 맡기는 국민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무섭고 뒤에 숨는 것에
만족해서 토론을 기피하는 비겁함 때문에 이 나라는 망한다.

멍청함과 사악함은 같다

멍청함과 사악함은 같다, 이것은 내가 영상에서 항상 강조하는 말이다. 멍청한 국민들이
사악한 정치인들을 만든다. 때문에 태영호, 조정훈 너희들이 아무리 영리하고 유능해져도
멍청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사악한 정치인들을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사악한 정치인들이 애초에 만들어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그러려면 국민들이 영리해져야 하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멍청한 국민들을 영리한 국민들로 계몽,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
그리고 그 영리한 국민들이 사악한 정치인들을 대신해 새로이 정치 세력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글로 하는 공개 집단 경쟁 토론이다.

애플이 핸드폰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세계 1위 기업이 되었듯이 한국이 세계 1위 국가가 되는 길은 인문계로 통칭되는 인간 세상의 구질서를 신질서로, 즉, 한국이 인문계에서 신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에만 가능하다.

대한민국은 홍익인간이라는 우리 민족의 초기 건국이념에 맞춰서
인간 세상의 질서, 그 패러다임을 바꾸는 무엇을 전 세계 인류에게
보여주여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토론이라는 것은 선택받은 소수가 말로 하는 토론 뿐 이었고, 여기에서 다수가 글로
하는 토론은 토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것은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초가 될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는 한, 태영호, 조정훈 너희들 두 사람은 아무리 무엇을 노력해도 그것은 헛수고로
그칠 것이며 너희들은 현재 누리는 그 국회의원의 권리, 편의와 복지에 안주하며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을 그냥 지켜보는 자들이 될 것이다.

태영호, 너는 이북의 구역질 나는 김씨 일가 독재 체제를 경험해 본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이해해야 할 소양이 갖춰져야 할 사람이고, 조정훈, 너는 그동안의 정의로우며 합리적인 정치
이력을 내가 검토해 보기에 나를 이해해야 할 기본이 갖춰져야 할 사람이라고 판단한다.

정치의 권력을 가진 선하고 영리한 정치인인 태영호, 조정훈 너희 두사람과 비전의 능력을 가진 선하고 영리한 사상가인, 대파 류기풍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그것이 망해가는 이 나라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세계 최강대국을 만드는 길이다.

아님 말고 나 혼자 미친 놈 할께. 이 미개하고 고집 불통인 국민들 계몽질 하는 거 질리고 지친다. 그럼에도 이게 내가 태어난 사명이니까 하는데까진 하는데 하여튼 질려.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