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정말 필요한게 소통이라고 생각하는걸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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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필요한건

소통이라는 미명하에 갈대처럼 줏대없이 여기저기 끌려다니는 리더쉽이 아니라

강철같이 굳은 심지로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그에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은 

과감하게 낫으로 쳐낼 수 있는 

그런 리더쉽이 필요하다.


10~20년 혹은 그 이상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워도

그것이 후대를 위하는 길이고

그것이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는 길임.


암세포가 자랄만큼 자랐는데 

아직도 자가면역능력을 믿어보자는 개 씹소리를 짓걸이는 의사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지금 한국은 딱 그런 수준이고 '소통'과 '상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런 돌팔이 의사와 다를게 없음.


부드러운 방법으로 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골든 타임은 지난지 오래임.

강철같은 철인이 나타나서 나라를 이끌어줘야함.


소통? 좆까지마.

짐승이나 다를바 없고 이성이라곤 없이 감정,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새끼들이 4000만명 이상인 국가에서

소통을 한다?

누구와 할 것이며 어떻게 할 것이고 그 소통 결과는 어떻게 반영하겠다는거임? ㅋㅋ 

자기들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 새끼들한테 소통을하고 그 의견을 반영하겠다는건 

어이가 없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