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베작전에서 유일한 사망자가 네타냐후의 친형이다.
그래서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개인적 감정이 심해서
더욱 강경하게 나가는것임.
독일혁명단체와 PLO가 에어프랑스를 하이잭해서
우간다 엔테베에 착륙, 타국가인질 다 풀어주고
이스라엘인들만 인질로 잡고
이스라엘 감옥에 수감된 PLO 혁명가들 석방을 요구
하지만 이스라엘군이 c130 4기로 우간다 저공침투하여
PLO 전원 소탕한후 인질 3명사망(이스라엘군의 오사격)
특징적인 점은
독일 혁명가들과 PLO들은 인질을 아무도 안죽였다는점.
1976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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