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서울 대공원 백두산 호랑이가 죽은 이유: 캣맘 +15

서울대공원서 '멸종위기 1급' 시베리아호랑이 폐사·치료(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8083151004

서울대공원,  백두산 호랑이 새끼 3마리 폐사, 어미 호랑이도 혼수상태
원인: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 

고양이 범백은 야생 털바퀴가 흔하게 걸리는 전염병으로, 서울대공원 백두산 호랑이가 이 병으로 2015년까지 폐사된적이 없음. 문죄앙 정권부터 캣맘 개보지년들이, 서울대공원의 야생 털바퀴 사냥을 못하도록 민원 압력으로 금지 시킴. 그후부터 야생 털바퀴가 서울대공원내에 전염병 퍼트림.

증거

서울대공원이 야생 털바퀴 전염병 방지를 위해 털바퀴 사냥 (2005년~ 2016년)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1122011011 

민좆당 캣맘 보지년들이 서울대공원에 야생털바퀴 방사 (2016년부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7041165755269

결과: 캣맘 보지년들이 서울대공원에 풀어놓은, 야생 털바퀴가 온갖 전염병으로 서울동물원 동물을 전염시킴. 서울대공원은 캣맘 보지년들때문에 털바퀴가 전염병으로 백두산 호랑이 죽였다는 사실을  내부 입단속 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