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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온라인상에서 일부 극성 지지자들은 고소인의 신상을 파악해, 당사자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뉘앙스의 글을 다수 게재하고 있다. 일부 지지자들은 "(2016년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왜 4년이나 참았나?"라며 "계획된 행동 아니냐" 등의 발언까지 쏟아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다고 제사를 안 지내냐"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박원순 시장 고소인을 관노에 비유한 것이다.
다른 네티즌은 박원순 시장 비판 성명을 낸 한국여기자협회를 '창X'로 지칭했다. 이 네티즌은 "여기자 협회 창X 아니냐"며 “기자의 본분, 진실은 팽개치고 정치 행위를 여기자협회에서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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