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사망사건에는 아갈 싹닫는 법무부장관 +1

애이미 추 의 애완견 #혼수상태

 보빨 명령을 받고 성착취를 당하던 애이미 추(69) 법무부 장관의 애완견이 결국 참지 못하고 사악한 보릉내에 오바이트 하는 모습이다. 애이미 추 장관의 애완견 자박꼼(3)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서 기도 세척을 했으나 후각을 잃고 사료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7월 13일 오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영상이 퍼지고 있는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애이미 추 장관은 자신이 성노예로 부리던 애완견의 고통스러운 영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좆국의 혓바닥이 증거다! 그 개새끼는 맛있게 킁킁대고 냉까지 핥아먹었다. 사랑했다 씨발새끼야" 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지옥에 가버린 애완원숭이 원숭 park 에 대해서는 "그 원숭이 새끼는 어린년만 밝힌다. 내껀 빨아주지도 않았다.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내가 원숭이에게 박혔으면 내면상을 선풍기로 갈아버리겠다." 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가 운전기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개새끼가 저 귀한 귀한걸.."  "햇반 가지고 갑니다" "ㄹㅇ밥도둑" "개새끼 입맛 까다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포 CNBC 시민기자 오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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