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사탄이라는 성격적 근거 +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63452609

디모태오2:11




고린토14:34





에페소서5:22


 

여자는 말이야.

태초부터 창조되기를 (혹은 선사시대부터 진화되기를(자연선택))

 

강력한 남성 밑에서 밑에서 충성을 바치게 진화되어왔어. 약한 남자들이 멸족되듯이

남성 밑에 선택받지 못한 여자들은 도태되어왔고 순종적인 여자들만 살아남았지.

 

각인된 DNA와 달리 현재 사회교육 스탠스가 '여자는 혼자 자립할 수 있다' '여자도 모든지 할 수 있다'

'남자가 뭔데 나를 구속해?' 약간 이런식으로 윤리관이 뒤틀리면서

여자들이 같잖은 허위사실에 선동되었단 말이야?

 

그 결과,




그 어느 나라보다 여성우대가 판을 치는 현 보한민국의 분위기와 정책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많은 것과 더 큰 것을 요구하며, 끝도없는 불평불만과 이기심과 탐욕만을 쏟아낼 뿐이지.

즉, 여자는 공주님처럼 떠받들려 보빨받고 사는 것에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남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순종하고 봉사하며 헌신할 때에 비로소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거야.
물론 남자도 그에 상응한 존중을 해줘야함.

그 시행착오를 딛고 늦게라도 깨닫게 된 케이스가 대표적으로 스시녀가 있지.


요약: 여자는 태초에 남자에게 순종하도록 설계됐으며, 자연을 거스르도록 이간질하는 집단의 근간에는 일루미나티(사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