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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연이다.. 양현석&제니 썰 풀기전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본부장 친구랑 마사지 갔다가, 아가씨 대기타임에 비타500먹으면서 잠깐 들었던 이야기다...
잡설이 길어 미안했다.
3대기획사 본부장 친구가 말해주는 100% 실화기반 이야기
"태연"시작한다.
ps. 불철주야 고생이 많은 일베운영진분들 지우지 말아주세요. 3대가 건강하고 축복속에 살것입니다.
태연또한 소녀시대의 흥행으로 인해, 돈 좀있는 집안 자식들이
솔로앨범 내준다는 명목하에 오지게 연락을했고,
솔로앨범 나올때마다, 재벌3세 기업(말하면 다 알기에 말안함, 유통관련쪽임 ㅇㅇ)자제가
태연에게 오지게 빠져, 아빠돈을 오지게 쏟아부어줌 ㅇㅇ. 그 결과,소녀시대중 유일하게 솔로앨범 빨리나옴, (다른멤버는 없지않냐?)
물론 노래도 잘하지만 기획사입장에서도 돈많은 재벌3세가 자기 돈 투자해서 태연 앨범뽑아준다는데,
마다할이유가 없었지...
근데 문제가 터짐.
이때 당시에 뭐 남자아이돌 누구라 카던데, 잘 모르겠고
암튼 남자아이돌이랑 떡을 치다가 딱걸림..
근데 문제는 그 재벌3세가 태연의 변태적인 사진을 여럿 가지고있다고함..
본부장 친구가 말하길을,, 태연을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소녀시대 대표 걸래라고함....
재벌3세가 앨범뽑아줄때, 후장,얼싸, 질싸는 물론이고,
각종 변태행위를 한 셀카를 보내주곤했다고함....
제일로 문제가 됫던게, 그 재벌3세를 ㅅㄲㅅ해주는 영상이였는데,
남자아이돌과의 열애설을 기사로 접한 재벌3세는 소속사 경영지원 과장한테 영상을 보내면서
다 뿌려버린다고 노발대발을 했다고 함...
당연히 본부장인 내 친구에게 과장이 영상을 보여주며,
후속대책을 논의하였고,
이수만회장이 직접움직여 재벌3세 아버지와 골프치고 술한번 먹는걸로
마무리가 지어졌다고함.
그 영상을 본 내친구에 말에 따르면,
"태연 진짜 시키는대로 다하더라.." 딱 이말만 했다...
나머지를 물어봐도 기억이 잘 안난다고 둘러대며
소주잔을 급하게 채우기 바쁘다 ㅇㅇ...
그리고, 둘이 술먹으면 항상 업소를 가곤하는데,
그날따라 유독 지명을 "태연" 닮은애로 한 이유는 뭘까?
아무튼
양현석&제니썰.. 곧 시작한다.
3줄요약.
1. 태연은
2. 돈만주면
3. 시키는대로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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