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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cky | 20/06/04 15:35 | 추천 26

CIA 전,현직 요원들 '트럼프 독재자의 전형'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63239451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현직 요원들이 현재 미국의 상황을 보며 충격에 빠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경찰의 과잉진압과 시위를 틈탄 약탈·폭력, 그리고 질서 회복을 다짐하는 권력자 등 제3 세계에서 목격한 일들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CIA에서 정보 분석 업무를 맡았던 개일 헬트 킹 대학교수는 미국이 독재국가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자신이 CIA 시절 수집하고 분석했던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정국 불안과 비견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소요 사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동적인 발언”이 충격적이라며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나라가 망하기 전에 발생하는 일들”이라고 우려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의 세인트존스 교회를 방문해 성경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것도 독재자의 전형적인 선동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CIA 재직 시 유럽과 아시아 업무를 담당했던 마크 폴리메로풀로스는 “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도 모두 그런 사진을 찍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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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거폭동 배후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CIA, 좌파언론 새끼들 트럼프가 FED 국유화하고 미국내 썩어버린 유대계 자본가들 개혁 하려니깐 러시아 스캔들로 탄핵사태 조장했는데 역공으로 기소위기까지 몰려서 벌벌떨다가 마지막 발악인지 이젠 니거들 폭동 조장하고 죄파언론 통해서 트럼프 존나 까대는데

 

 

 

 

이에 대해 트럼프가 지금 하고 있는일..

 

 


 

 

각 주가 제대로 된 질서유지에 실패하였으므로 1807 반란법(폭동진압법)을 시행하여 내셔널 가드(주방위군)을 연방정부군아래 편재하여 총으로 진압하겠다. 이것이 법과 질서다.

 

 

 

 


 

트럼프가 전쟁선포를 하고 제일 처음 한 일로 백악관 맞은편 성 요한 교회로 걸어가서 손에 성경을 들고 법과 질서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했음.. 사실상 전쟁선포

 

트럼프가 이참에 썩은 물 전부 도려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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