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을 신중동 18210명 관내 사전투표소 11210명의 투표지는 가짜 투표지를 집어 넣었다고 봐야 맞음 +4

구멍 있음 
부천을 신중동 18210명 관내 사전투표소 :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
사전투표 : 4.10 - 11일 총 24시간

근데 비닐장갑은 7000벌만 나눠주었다고 제보들어옴 :
정확하게 기억하는데 첫날 3500벌 나눠주고
둘째날 3500벌 밖에 안나눠주었다고 고백함 알바가 둘이서만 함.
장갑 안받고는 투표를 못함. 안낄 수는 있지만 장갑을 안받을 수는 없음.

사전투표절차
1. 투표장 진입
2. 발열체크
3. 손소독 및 위생장갑착용
4. 신분증 제시후 마스크 내리고 얼굴 확인
5. 본인 확인기에 신분증 삽입
6. 본인 확인기 서명 또는 손도장
7. 사전투표용지 출력 2매
8. 기표소 이동 및 기표
9. 투표함 이동 및 투표

가세연에서 시연해보니 2분 8초가 걸림
총알같이 뛰어 다니고 신분증도 그냥 보여주고 투표지도 한장만 뽑고 해도 45초가 걸림

무엇보다 비닐 장값을 7000명분 밖에 안줌 
11210명의 투표지는 가짜 투표지를 집어 넣었다고 봐야 맞음

젊은 청년들이 대법원 앞 집회에서 투표용지보관은 삼립빵, 개표기에 통신장치가,
서초을 투표지가 분당을에, 투표는 한국인 개표는 중국인이라는 푯말을 들고 블랙시위 하고있다.

중국 공산당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하늘이 '중국 공산당을 멸할 것'이라고 쓴 푯말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홍콩  시위대가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있다

그  현수막에  적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늘은  중국  공산당을  멸할것이다'
 

보안법  제정으로  홍콩의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중국  공산당  시진핑  독재자에게

자칭  민주투사  라던  문재인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좌파들은  왜  침묵하냐?

더구나  사드  기지  물자  공급하는것을

왜  중국에게  사전  양해를  받는  주권  포기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