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못하는데 잘하고 싶으면 오기 생겨서 중간 이상까지 달릴 수 있고,
존나 잘하면 조금씩만 노력해도 최상윈데
중간에 있는 새끼들은 자기들 밑에있는 놈보단 잘한다고 자위하면서 "나정도면 잘하는거지" 마인드 때문에 더 노력할 의지가 없음.
그러면서 지보다 위에있는 놈들보고 자괴감 느껴서 이도저도 안되는 게으른 병신이 됨.
그런데 또 바닥까지 운지하기는 싫어서 어중간하게 노력함.
근데 막상 인생 망해도 이미 병신 마인드가 몸에 박혀서 다시 일어날 생각을 안함.
이렇게 살다보면 당연히 자신과 비슷한 놈들 잘되는 꼴을 못봄.
근데 현실은 중간에 위치한 놈들이 제일 많음.
그래서 내 생각에는 그냥 운지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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