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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천국.. | 19/12/06 07:10 | 추천 23

여자를 만족 시켜버리는 섹스 잘하는 법 +2232 [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217980209


 

일게이들이 자꾸 한심한 소리하는것 같아 조언해준다 이기

 

 

일단 성교육을 먼저 하자면 

보지와 자지는 구조가 똑같다 그것만 이해하면 됨

 

1. 여자와 남자의 흥분

 

어릴때 애미 자궁안에 잇을때

 

남성 호르몬이 나오면 남자가 되고

여성 홀몬이 더 많이 노출되면 여자가 되는건데

 

애초에 태아 구조가 똑같기 때문에 자궁에서 호르몬 노출도에 따라

여성기가 자라서 남성기가 된다 이기

 

그래서 해부를 해보면 이렇게 그냥 아예 동일한 구조임

 

둘다 해면체라 발기를 하는데 

 

남성기는 해면체 조직이 더 광범위하게 되어있어서

더 큰 발기를 하는식이고

 

여성기 클리토리스는 발기라고 해봐야 조직이 팽팽해지는 정도가 다임

그래서 여자가 클리가 발기가 될정도로 흥분을 하게 되면

 

인체 내의 해면조직들이 같이 팽창하게 되는데 대표적인게 입술이나 유두임

 

그래서 유두가 팽팽해지는 현상을 겪게 됨

 

결론은 여자도 흥분을 하려면 발기를 해야되고

남자도 흥분을 하면 발기를 한다

 

다만, 여기엔 혈액순환이라는 큰 차이가 있는데

남자는 그냥 남성기 단독으로 해면체를 부풀릴수있지만

 

여자는 여성기를 단독으로 부풀리는게 불가능함

혈액이 빠르게 뛰고 혈액순환이 빠르게 돌아야 발기가 가능함

 

여기서 얻을수있는것

 

수족냉증 있는 여자들 그니까 손발 차가운애들은 높은 확률로 불감증에 시달리는 애들임 

왜냐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는 애들이라 흥분감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큼 ㅇㅇ

 

흥분에 기전은 저렇게 1차적인 발기로 시작이 된다

 

 

 

2. 여자의 절정, 남자의 절정

 

흥분을 하게되면 남자는 사정을 하게 되고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근데 좀 다른게 남자의 사정은 전립선에서 나오는 정액이 몸밖으로 나오며 엔돌핀이 도는 기계적인 쾌락을 느끼는데 반면에

 

여자는 좀 복합적인 과정으로 쾌락을 느낌

 

애초에 정액이 몸밖으로 나오며 홀몬이 도는 기계적 쾌락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엔돌핀이 도는 형태의 쾌락이기 때문에

 

여자가 엔돌핀이 도는 방법은 좀 더 다양함

 

(1)번처렴 발기된 해면체의 다양한 자극을 통해 절정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

 

(2)단순히 신뢰하는 남자에게 몸을 맡겨서 안정감을 느끼는 세로토닌이 나오는 형태의 안정감에서 쾌락을 느끼는 여자들도 잇고

 

(3)고통받는 고통속에 느껴지는 다양한 감정속에서 연기를 하며 엔돌핀이 돌게 하는 방법을 채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그 외에도 뭐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혼자 정서적으로도 쾌락을 느끼는게 여자의 뇌라 

 

남자에 비해

좀 다양한 형태의 쾌락이 존재함

 

단순하게 남자처럼 성기에 자극이 가서 쾌감이 이루어진다는 구조가 아니고 애초에 사정처럼 기계적인 엔돌핀이 돌게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임

 

따라서,여자를 만족을 시키려면 상대 파트너 따라 유형이 다 달라질수밖에 없는데 자꾸 왕도를 찾아서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크기에 대한 논쟁이라 생각함

 

그리고 삽입섹스에 대한 환상때문임

 

일단, 여성기에 정확하게 질은 아무런 신경기관이 없음

그냥 직장이랑 똑같은 기관임

 

통각만이 존재하지 쾌락이 느껴지는 그런 기관이 아니고

모든 쾌락은 클리토리스가 통제를 하는거임

 

그러면 삽입했을때 뿅가죽는여자는 뭐냐? 라고 한다면 그것또한 유형별로 다름

 

애초에 크기는 (1)번의 유형인 여자에게만 활용되는거임

일단 크기가 크면 저 해면체를 전부 자극하기 용이하고 질 내부에서 깊숙한 공간까지 쥐어 들어 흔들면서 해면체를 자극하기 용이하다

 

혈액순환,말초신경이 감각이 좋은 여자들은 당연하게도 쾌감에 신체적인 피지컬이 더 중요함 

 

이런 여자들에겐 고추크기가 중요할수가 있음

보통 피부색이 홍조가 잘 띄고, 피부 톤이 웜톤인 여자들이 이런 경우가 많음

 

수족냉증 있는 여자들은 피부가 하얀경우가 많아서

손이 따뜻한 건강한 이미지의 여자들은 크기가 중요한 경우가 많다

 

 

(2) 2번의 여자에겐 오히려 크기가 큰게 부담이 되는 경우임 

머 보지가 ㅈㄴ 허벌이고 그런건 논외로 치고 그냥 적당한 신체 스펙만 있으면 되는 경우고

 

섹스를 하는 이유가 상대의 남자에게 의존적인 관계속에 편안함을 느끼며 그관계를 얻기 위해 섹스를 하는 부류라

 

이런 여자들하고 관계를 할때는 크기나 테크닉 같은것 보다는

파트너와의 정서적인 교감이 더 중요한 부류임 

 

그래서 크기가 평균만 되면 되고 상관이 없음

이런 여자들은 보통 피부 하얗고 머가리 작고 손발차가운 경우가 많음

 

(3) 같은 경우는 복합인데

케바케가 이경우라 생각함

뭔가 한가지의 그것으론 정의할수없는 경우가 많음 

 

(2)번과 유사하게 남성에게 피지배욕을 받으며 망가지는것에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지배욕을 느끼며 상대를 망가뜨리고 조종하는것에 쾌락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그저 신체가 여흥의 거리인 경우도 있음

 

 

자 그래서 정리

 

1. 크기가 중요한경우


이런 빨통크고 피부 홍조끼있고 누가봐도 심장이 잘 뛰는 건강한 여자

이런 여자는 크기가 중요한 요소일수 있음

 

2. 크기가 안중요한경우


누가봐도 존나 쳐마르고 피부에 핏기가 없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여자의 경우 

 

이런 경우 예외적경우는 키가 커서 허벌이라 어느정도 채우는 감각을 충족만 시키는데도 대물이 필요한경우 

를 제외하고는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 우선인 경우가 많음

 

이런 여자들이 혈액순환 안되서 불감증있는 경우 많음

불감증 있는 경우 크기가 크다고 만족 안되는 사람이 만족되고 그렇지 않음

 

3. 복합

사람마다 만족감을 느끼는 판타지가 다 달라서 이건 뭐라 설명을 하기 모호함

 

그렇지만 대게 90%이상의 여자는 1,2번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크기에 집착말고 여자가 원하는 심리적인 의존이 뭔지를 알아내는게 더 공략에 빠르다 는 조언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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