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창시절 내내 찐따였고 지금도 아싸다. 작년에 정공판정 받고 계속 공익 못가고 있다.그래도 극복하려고 동아리 들어가서 사람도 만나보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건 조롱과 찐따취급 뿐이었다. 씨발 정신과 까지 다니면서 약도 처먹었는데ㅋㅋㅋ
인싸라는 새끼들은 조커 영화가 무엇을 표현하는지 이해는 좆도 안하고 사람 죽이기나 하고 재미없다고 중간에 나가거나 조커를 까는 거 보고 개빡치더라 영화에서 조커가 머레이쇼에서 말했듯이 외톨이들 무시하고 멋대로 조롱한 거 때문에 진행자 권총으로 쏴죽였다.
한국도 인싸라는 것들이 찐따들 존나 무시하고 괴롭히고 선생이라는 것들도 편들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무시했다.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걸 알기에 내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인싸만 몰려있는 홍대9번출구 앞에서 조커가면 쓰고 차로 다 들이받아 버리고 트렁크에서 전기톱 꺼내다가 아무나 다 썰어 죽여서 노짱 만나게
해줄테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라 농담 아니다.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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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철아 약먹어야지
조커는 히스레저
이번조커는 좀 노잼
웃는것도 그만좀 했으면 ㅠ
히스레져는 그냥 씹인싸간지악당이었는데 ㅋㅋ 이번 조커는 그냥 지혼자 쪼개고 존나 분위기파악 못하는 병신이란 분위기 풀풀냄ㅋ
뒤질거면 곱게 뒤져
게이야 글 지워라....
제발 성소같은 여친 생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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