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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볼테.. | 20/02/19 12:16 | 추천 97 | 조회 10577

[풋볼런던] VAR 논란을 없애기위해 오프사이드 룰을 개정할 아르센 벵거 +191 [29]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728149193

wengod.jpg [풋볼런던] VAR 논란을 없애기위해 오프사이드 룰을 개정할 아르센 벵거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arsene-wenger-fifa-var-offside-17773398




아스날 레전드 아르센 벵거는 VAR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현재 오프사르드 룰을 개정하고 싶어한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VAR로 인해 밀리미터 차이로 골이 취소되는등, 많은 논쟁에 시달리고있다


그리고 Mirror?는 전 아스날의 보스 아르센 벵거가 오프사이드 룰을 근본적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벵거는 지금 오프사이드룰이 수비수들에게 유리하며, 룰을 공격수들의 몸 어느 부위나 상대편과 같은 라인에 있을시 온사이드로 취급하게 개정하려고 하고있다



벵거는 11월에 글로벌 개발 책임자로 피파에 합류했다


그의 역할은 축구 룰을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 국제축구위원회와 일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벵거는 이렇게 말했다


"전 지금 VAR 과 관련해서 논란이 많은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것은 오프사이드 룰 때문이죠


몇 센티미터 차이로 오프사이드에 걸립니다. 말 그대로 코만 넘어가도 오프사이드 입니다


전 이것을 빨리 결정해야한다고 믿습니다


코로 골을 넣을수 있어서 코만 넘어가도 오프사이드라고 볼 것이 아니라 룰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몸 어느 부위가 됬던 라인에 걸쳐 있으면 오프사이드가 아니게 될겁니다 - 몸의 다른 부위가 라인보다 앞에 있어도


이게 문제를 해결할겁니다. 밀리미터 차이로 결정하는것이 아니고 몸의 일부가 수비 라인보다 앞에 있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피파는 VAR 에도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이는 모든 빅리그의 스타디움에 리뷰되는 정보가 보이는 스크린을 설치하는것도 포함된다


현재,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팀들은 팬들에게 중계되는 VAR 판단에 쓰이는 큰 비디오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지 않다





벵거는 Laureus Sports Awards 에서 전 선수들의 판단도 바뀌길 바란다고 했다


"지금은 이 기술이 도입되는 시기입니다. 모든 주말 경기를 커버할수있는 VAR 전문가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약을 바꿀수 있다면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전 선수들을 VAR 룸에서 볼 수 있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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