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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shya.. | 20/01/29 05:48 | 추천 38 | 조회 3360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무스타피, 인대 손상은 면했다. +9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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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s-shkodran-mustafi_4904759.jpg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무스타피, 인대 손상은 면했다.



슈코드란 무스파티의 발목 부상은 처음 그들이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스타피는 FA컵 4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점프 후 착지하면서 발목이 꺾여 들것에 실려나갔었다.

그러나 화요일에 있던 검사를 통해, 무스타피의 부상은 발목에 작은 경련이 있었고 인대에 지속적인 손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무스타피가 몇 달이 아니라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2016년 발렌시아에서 35m의 이적료로 아스날에 온 수비수, 무스타피는 지난 여름 그가 구단을 떠나도 좋다라는 말을 들었으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머물기로 결정했다.

무스타피는 자신이 수비수 경쟁에서 밀려 유로파리그와 카라바오컵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새로이 아스날에 부임한 미켈 아르테타는 경기력에 대한 계속되는 비판에 직면했던 무스타피에 대한 믿음을 회복했다.

무스타피는 최근 세 경기를 선발로 출장했고 깊은 인상을 보여주었다.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는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 롭 홀딩과 교체됐다.

그는 일주일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치러진 첼시와의 경기에서 패스 실수를 범했고 이로 인해 다비드 루이즈는 무리하게 수비에 들어가 첼시의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하는 패널티킥을 내주게 되었으며 또한 퇴장까지 당했다.하지만 이후 다시 확실한 경기력을 발휘해 아스날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짓는데 공헌하기도 했다.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플라멩구의 센터백 파블로 마리와 강하게 이적설이 돌았다. 그리고 이 이적 협상은 파블로 마리가 영국에서 대화를 마치고 다시 브라질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스타피의 부상으로 그가 2주 간의 겨울 휴식기에 두바이로 가는 구단의 휴식 계획에서 제외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아스날은 일요일 번리 원정과 2월 16일 뉴캐슬 원정 사이에 있는 2주 간의 겨울 휴식기에 중동으로 갈 것이라고 확인했다.

아르테타는 구단의 계획을 발표하면서 "여러 가지 중요한 일정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따뜻한 곳에서의 훈련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오타 및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두바이는 환상적인 곳이고 그곳의 축구 시설은 최고 수준입니다. 시즌의 중요한 시기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환경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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