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김생각 | 20/02/19 | 조회 14650 |에펨코리아
[17]
이나바루카 | 20/02/19 | 조회 4751 |에펨코리아
[47]
철갑상어 | 20/02/19 | 조회 12889 |에펨코리아
[45]
영욱아나군대가 | 20/02/19 | 조회 6002 |에펨코리아
[8]
해커스김동영 | 20/02/19 | 조회 18601 |에펨코리아
[23]
타가트 | 20/02/19 | 조회 9509 |에펨코리아
[9]
gravesen | 20/02/19 | 조회 19574 |에펨코리아
[36]
랩뷰 | 20/02/19 | 조회 22486 |에펨코리아
[50]
노모 | 20/02/19 | 조회 8885 |에펨코리아
[47]
초원이 | 20/02/19 | 조회 10430 |에펨코리아
[9]
문호20HR기원 | 20/02/19 | 조회 9056 |에펨코리아
[34]
안지영사춘기 | 20/02/19 | 조회 6999 |에펨코리아
[39]
경희대 | 20/02/19 | 조회 9664 |에펨코리아
[25]
Mdn | 20/02/19 | 조회 20585 |에펨코리아
[48]
고예림 | 20/02/19 | 조회 18604 |에펨코리아
댓글(36)
친일파인데 거지같이 살고 있는가람들은 뭐임?
사실 적당히 팔아먹고 망한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그 시기에 나라팔아먹을 정도의 선택을 할 수 있고 한 사람들은 시류 잘타서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부자이미지는 아니어도 그냥 좀 잘사는 집일듯.
할아버지 일본어 ㅈㄴ 잘할듯
할아버지 집인가 저거
저렇게 풀패키지로 들고있는거 보면 나라 팔아먹어서 부끄럽다기보단 자기만의 합리화해서 사신듯
베르통원치료 언젠가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 씹새끼니까 보관하고 있겠지. 부끄러움을 느꼇다면 저걸 60년째 집구석에 둘리가 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