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은 팰리스전에서 VAR 리뷰 끝에 다이렉트 퇴장을 지시받았으며, 3경기 징계를 받았습니다.
폴 티어니 주심의 원심은 경고였으나, VAR을 담당하는 크레이그 포슨의 슬로모션 리플레이 리뷰 끝에 다이렉트 퇴장이 선언되었습니다.
VAR심인 포슨은 도전의 강도와 접촉점이 상대방의 안전을 위협하며 심각한 파울 플레이라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아스날은 3경기 징계가 과도한 징계로, 경감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바메양의 도전에서 과도한 힘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슬로모션 리플레이가 보다 심각해보이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또한 VAR리뷰를 통해 레드카드로 이어지지 않은 비슷한 많은 태클을 지적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앤디 로버트슨의 탕강가를 향한 태클이었습니다.
오바메양은 홈에서 펼쳐질 셰필드 유나이티드전과, 첼시 원정 및 FA컵 본머스 원정에 결장할 것입니다.
만약 FA가 이를 받아들이면, 퇴장 징계가 2경기 혹은 1경기로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은 축소통 번역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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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뭉 원래 공먼저 터치해도 스터드 태클 들어가면 옐로는 주지 않나?
울버햄튼튼 걍 뻥글심판들이 병신임 ㅋㅋ 아님 보니까 로버트슨도 아픈척 누워서 그런건지 ㅋㅋ 무튼 var도 안보고 카드도 안줬음
ㅋㅋㅋㅋㅋㅋㅋ가불기
알랭들롱 고의로 발목 부러트릴려고 들어간 태클은 아닐듯그냥 타이밍이 안맞아서 결과적으로 저렇게 된거라고 봄
아무리 억울해도 공 몰던 새끼가 몰다가 태클 들어온 애 찍는거랑 공 없는 새끼가 공 몰던 새끼 발목에 태클 거는거랑 같다고 보냐심지어 전자는 발에 공이 닿지도 않음
ㅋㅋㅋ아스날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로버트슨이 더티한거랑 별개로 저 두개 비교로는 승소하기 힘들듯
앳킨슨은 경기 내에서 자기의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명백한 오심을 명백한 오심으로 균형을 맞추는 경우가 많음. 이 글에 올라온 로버트슨과 탄강가의 경합 장면은 오심이라고 볼 수 없음. 주심에 따라 다르지만 카드를 안 주는 주심이 훨씬 더 많은 판정임. 다만 여기에 없지만 로버트슨이 토비 알더베이럴트의 정강이를 차게 된 장면이 카드감이라고 본다. 근데 웃긴건 그 전에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피르미누를 향해 양발로 백태클을 한 장면이 카드 없이 넘어갔다는 것임. 즉 토트넘도 이익을 봤고 리버풀도 이익을 본 경기임 ㅇㅇ
와 ㅅㅂ 이경기 안봤는데 리플레이 짤 보니까 기겁하겠네 쌍알이 오그라든다
구너지만, 유리한 판정으로 유명한 사건이 없으니 이미지가 좋게 박혀서 저런파울 항소해도 별 욕 안먹는거지..저건 항소할 상황이 아니지..로버트슨하고도 같은건 발바닥으로 발목을 가격한것뿐이고 볼소유권이나 상황이나 엄연히 다른 상황 같은데..
의도는 없어보이긴 하네근데 빼박 레드카드인거같고 징계도 정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