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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초딩때 학교안간다고 땡깡부리다가 작은 누나에게 맞아서 쌍코피 터짐. 그후로 잘 다님. 누나 보고싶다. 하늘에서 평안하길바래.
뭐에요 갑자기ㅠㅠ
누나의 뒷모습에서 크레토스가 보인다
부모로서 손찌검 하자니 그렇고 위 형제가 줘패야 모든게 해결될듯 하네요
진짜 어렸을때 전나게 맞았다 ㅅㅂ
역시 체급차이는 어쩔 수 가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마지막에 엄지척 ㅋㅋㅋㅋㅋ
하핳 누나 개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한다 잘한다 ㅋㅋㅋ
김태희랑 동생도 어릴적에 저랬다는거아냐 ㅋㅋㅋ
아들이 중학교때부터 복싱해서 아마추어 3개 지역구 우승했는데 ㅋㅋ 큰딸 힘으로 하면 이기겠지만..
어렸을때 지 누나한테 개기다가 사커킥 맞고 눈 밤탱이 된 이후 안 개김;;
문제는 성인된 지금도 무서워하는게 느껴진다는거;;
디스 이즈 스파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