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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춘천만 하고 갑니다.
딸은 아니고..제가 좀 많은데
비슷한시기에 부모님이 떠났네요
저는 초3때 어머니 중3때 아버지 보내드리고
1원한푼없어서 국립기숙사고등학교갔다가
19살부터 일시작했어요
누구탓안하고 열심히살았네요
힘내세요 삶에 3번의 기회가 온다더라고요
아직 그게 안온걸거예요!!
아..그리고 제 옛삶이 오버랩돼서 훈수드리면
요행과 일확천금, 성공적인투자는 우리삶에 없어요
그거 바라지말고 일한만큼 버세요
열심히일하고 아껴쓰고..
이거 명심해야해요!!
힘내세요!
좋은날 꼭 올겁니다!
힘냅시다.
따님
요즘 청명한 가을 하늘 참 이쁘지요
둥실 떠 있는 솜이불 구름은 엄마가
따스하게 덮어주며 잘 지내라고
따사로운 햇살은 아빠가
밝고 환하게 살으라고
비쳐준다 생각하며....
언제든 힘들고 외로우면 오세요
위로와 격려의 댓 보면서 하루가 한달
한달이 두 달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자고요
@himnaeja
따님
오랜 시간 부모님 부재로
외로움과 지독한 그리움 사투를 벌이며..
성공의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너무 아등바등 살다보면
오히려 심신 지치지않을까요
부모님 이름 먹칠하지 않고
님 자신에게 떳떳할만큼 살아가시길
!!!!!!!!
너는 자수부터 해야지?
제가 님을 딸이라고 부를만한 나이는 이니라서요...
울 조카 힘내라!! 내가 밝아지면 내 세상도 밝아진다 힘내자~!!
이래도 되죠?ㅎ
힘내세요~~
어이 동상 힘내
성실하고 근검절약, 좌절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