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이사는 국회 현안질의에 참석해서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 홍명보 감독과 빵집에서 단 둘이 만났다고 증언함.
그러나 KBS 취재결과 당시 한 명의 인물이 더 있었고 녹취록을 공개함
녹취록에는 사정을 했다고 나옴.
면담이나 면접 자리가 아니라 사정사정하며 매달리는 자리였던 셈.
참고로 국회 현안질의에서 선서한 증인이 위증하는 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 제1항에 따라
무조건 징역 1년~10년형 이하의 중범죄
벌금도 아니고 무조건 징역 1년 이상이라,,,,
임생아 구라치다 걸리믄 인실좆되는거 안배웠냐?
깜빵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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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임생부터 구속하고 시작하자
일단 뺨 한대 맞고 들어가자
저 위증은 홍명보도 포함되네..
사정사정 했다는건 누군가의 오더가 내려온거임.
이임생 인생 ㅈ됐네
정몽규, 홍명보, 이임생 셋은 싹다 고발당하고 징역살아야된다고 생각함.
이번을 기회로 삼아 썩어빠진 협회장 및 임원들 싹 짤라버리고, 양궁 협회장님처럼 능력있는 임원들로 재배치해서 한발더 도약 할 수 있는 한국 축구가 되도록 개선해야 합니다.
먼저가...
문체위는 즉각 이임생, 홍명보 등을 국회 증감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하고 국감에 이석재 축협 부회장을 증인으로 불러야 합니다. 사실 정몽규보다 이석재라는 놈이 더 문제라는 설이 파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