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이 술집 작부랑 결혼을 했는데
이년 얼굴 본판을 몰랐었나봐요
근데 이미 나이는 먹을만큼먹고 대리생활 이어가는건데
그래도 결혼식도 올렸겠다 참고 그냥 살았나봅니다
근데 이게 지버릇 개 못준다고 대리 아는 후배랑 떡치고 놀다 또 걸렸어요
근데 이걸 참고 넘어갑니다..사람이 좋은건지 사람이 그냥 개병신인지...
하 시발 진짜 술을 처먹으나 안처먹으나 개같은새끼인데 이걸 뭐 쥐어 팰수도없고...
무튼 시간이 좀 지나 이양반이 나름 뭐 로또라도 맞았나
회사주식 좀 사놓은게 잘 풀려 나름 사회적위치가 좀 상승했어요
아...근데 또 이년이 시발 예전 지 엄마랑 뭔 개같은짓거릴 했는지
또 뭐가 막 나와요 듣기론 경찰에 뭐 고소당해서 애미년이 덤탱이쓰고 지가 단두대에 처 올라갔다나 뭐라나
무튼 그래서 이 둘이 지금 저 주식물려놓은거 풀리는게 한 3년정도 남았는데
남들시선이 그래서 그런지 아직 이혼은 안하고 버티는거같습니다.
저는 일단 두 년놈이 계약을한거같아요
3년남았으니 나댈만큼 나대라 로
아니나 다를까 이 썅년이 뭔 날인지 계속 회사찾아오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면서
사람들 일도못하게하네요 씨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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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주말인데 이런 글이나 쓰고 싶음?
푸짐한 보신탕에 한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