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모토리 | 24/09/15 | 조회 1764 |보배드림
[8]
거제맨 | 24/09/15 | 조회 1848 |보배드림
[3]
소유리가앙호 | 24/09/15 | 조회 737 |보배드림
[10]
칼취밤 | 24/09/15 | 조회 2098 |보배드림
[18]
아기키우는엄마입니다 | 24/09/15 | 조회 1297 |보배드림
[4]
다크라이터 | 24/09/15 | 조회 652 |보배드림
[4]
끼용정과쌍식 | 24/09/15 | 조회 1353 |보배드림
[2]
손님8 | 24/09/15 | 조회 1774 |보배드림
[4]
기적의수 | 24/09/15 | 조회 970 |보배드림
[2]
다크라이터 | 24/09/15 | 조회 1830 |보배드림
[13]
바이킹발할라 | 24/09/15 | 조회 1750 |보배드림
[8]
두식이오너 | 24/09/15 | 조회 1279 |보배드림
[7]
소유리가앙호 | 24/09/15 | 조회 1893 |보배드림
[12]
보배부산지부장 | 24/09/15 | 조회 2694 |보배드림
[6]
화딱지0515 | 24/09/15 | 조회 1832 |보배드림
댓글(28)
니가 바꿔주세요
그래도 남편이 정상이네
오히려 업무용폰을 따로 써야할정돈데
니가 사주던지 병신년이
야이 씨발련아 니가 사주고 얘기하던가
최신모델 최고요금제로 니가 부담해서 선물 해 주면 인정
남편이 큰 일 하시네..저런 뇨자 델꾸 살아서
이런건 진짜 주작 같다......
쥴리같은년이네
남편이 불쌍
진짜 주작 아니면 도대체 저런것들은
사회 생활이며 결혼이며 어떻게 하는거지?
주작같죠??저도 작년에 주작같은일을 실제로 봤습니다..
진짜 저련련도 있구나...저런렴이랑 사는 남자도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