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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가슴이 먹먹하네요 에휴
애를 죽일용기?가 있었으면 그 용기로 악착같이 살아보지..
아이의 할머니도 한몫했네요
에어컨 가스배관이 튼튼하구나
제발... 죽고 싶은 생각 든다고 가족까지 그러지는...
그 결의가 있다면 차라리 이 나라를 위해서라도 애국을 하든가...
애 등에 업고 배달하시던 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