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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저거 오래된 거긴 한데 개택이 개택했을 뿐
에휴...
헌병대에서 수사 ㄱ
파주에서 작은 식당하고 있습니다.
2년여 전 가게 문 닫으려는 시간에 군인 한명이 급히 들어왔습니다.
밥 먹을 수 있냐 묻기에 들어와 앉으라 하고 얼른 준비해 주었습니다.
귀대시간이 촉박했던 것 같아 허겁지겁 먹기에 다 먹으면 아저씨가 태워 줄테니 천천히 먹으라 한 후
부대 앞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물론 군인 할인 10% 해 주었구요...
내 아들보다 10년은 더 어린 아이들인데....
혹여나 부대 근처에서 운수업이나 식당 하시는 분들,
제발 우리 아이들 등쳐먹지 맙시다.
그 짓해 얼마나 부자 되시겠소?
택시 기사는 과거에 근처 군부대에 행보관 출신에 한표!
군대에 보고하면 니가 좆될건데 병신새끼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