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늪 속으로 빠져드네요.
전공의가 떠난 대학병원 교수급들은 이미 넉다운이되고 있고.. 로드가 걸려서..
수술이 지연되고.. 심시어 수술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응급실은 붕괴 우려 상황입니다
이에 덩달아 보건의료노조도 파업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추석민심에 비중있게 반영될듯합니다.
사실 총선에도 영향이 작게 가진 않았을텐데..
정부여당은 알면서도 대책이 없네요.
그냥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식임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50262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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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의료체계 붕괴 끝이 보이지 않는 의료대란
다른 걸 떠나서 이 더위 마스크 끼고 다니며
연로하신 양가 어르신 행여 큰 병 재발할까
온 식구들 노심초사네요
기레기들을 때려죽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