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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병신것들이 지랄들을 하고있어요
공항패션은 얼어뒤질 씨부럴 뱅기 탈땐 걍
대충 젤 편한 옷 입고타는게 최고지 뭔 지랄병들이 나가지고
칭칭 휘감고 염병들이야 개년놈들이
ㅈㄹ도 풍년이네요
기레기들이 제목을 그렇게 붙인 거 아님?
뭘 입던 본인 자유일텐데...
해외나갈땐 항상 츄리닝 반바지 스레빠 좀장거리다 싶으면 휴대용 목베개 지참합니다
고딩 때 신촌에 살 때 였는데 모 드라마 촬영 한다고 길막고 사람들 못지나가게 하고 그랬었거든요. 우리 집을 가려면 거길 지나가야 하는데 길막하고 있어서 내가 왜 여기 못지나 가냐고 지랄지랄을 했더니 스텝이라는 놈이 깡패같이 욕하면서 딴데로 가라고 지랄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용히 경찰 불렀었습니다. 근데 이미 경찰이 와 있더라고요. 경찰도 나더러 멀리 돌아가라고 하더라고요. 무조건 협조하라는 식이었죠. 그랬던 때가 있었습니다. 90년대에는...
난 홍대근처 사는데 이것들 시노 때도없이 길막고 지랄들 그냥 크락현 누르고
비키라고 하는데 한번은 감독새끼인지
토로막던 스텝 무전기로 야!그새끼!
빨리 먼저보내!이지랄 내가 그꼴은
또못보는 성격이라 난리좀 죽였지!
지들이 뭔데 지들 돈벌이 하면서
주민들 불편하게 하는거야
KTX 패션 고속버스 패션은 없냐?
해외영업이라 수없이 비행기를 타다보면... 최고의 공항 패션은 벨트 없는 츄리닝에 후드 있는 얇은 바람막이라는걸 알게됨...
공항 이슈는 법으로 금지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