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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범죄에 있어서
사회는 피해자만 챙겨 주면 됩니다.
가해자는 알아서 디지거나
스스로 디지기 힘들때 도움을 주면 됩니다.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인질삼아
유튜버들의 활동을 위축시키려고 하겠지만,
피해자는 더 이상 피해를 보면서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이 아님을 명심하라.
가해자 너희들은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길에 이미 들어서 있다
PD수첩은 많은 시청자를 유튜버에게 몰아주는 일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방송의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두 자매배우들의 성폭력 피해 재조사 하고
그 가해자놈들 신상 공개해야 합니다
법이 외면할때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밀양 ㄱ ㅅ 끼들 인터넷 영원히 박제 되길 비나이다~
보배아재들도 너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며 잊지 않고 반드시 그 악마놈들이 피눈물 흘리는 날까지 함께 해줄게
박oo 엄마가 학교에 찾아와서 탄원서를 요구했다는 장면을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았다
악마들이다
이제 가해자들 과거일 파헤치면 피해자 힘들다는 핑계 못 대겠네
힘내세요 자기자신을 아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