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거제맨 | 24/09/15 | 조회 1843 |보배드림
[3]
소유리가앙호 | 24/09/15 | 조회 735 |보배드림
[10]
칼취밤 | 24/09/15 | 조회 2095 |보배드림
[18]
아기키우는엄마입니다 | 24/09/15 | 조회 1295 |보배드림
[4]
다크라이터 | 24/09/15 | 조회 644 |보배드림
[4]
끼용정과쌍식 | 24/09/15 | 조회 1349 |보배드림
[2]
손님8 | 24/09/15 | 조회 1770 |보배드림
[4]
기적의수 | 24/09/15 | 조회 968 |보배드림
[2]
다크라이터 | 24/09/15 | 조회 1828 |보배드림
[13]
바이킹발할라 | 24/09/15 | 조회 1749 |보배드림
[8]
두식이오너 | 24/09/15 | 조회 1275 |보배드림
[7]
소유리가앙호 | 24/09/15 | 조회 1892 |보배드림
[12]
보배부산지부장 | 24/09/15 | 조회 2694 |보배드림
[6]
화딱지0515 | 24/09/15 | 조회 1828 |보배드림
[5]
보배야간조 | 24/09/15 | 조회 2315 |보배드림
댓글(4)
돈 보다 가치있는것들이 많은데 그런 귀한것들을 서로 존중해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한국에서는 콘크리트벽으로 돈 쳐벌려고 ㅈㄹ이 나는데....
서프라이즈에서 본...
아들과 보았..영화 감동만큼 훈훈한 사연 이야기
한국은 구청에서 집 밀어버리고 '헐 몰랐어요~' 시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