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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의견의 다양성은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내는것이지, 당론을 거스르며 돌발행동 하는 의원은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 누구지? 누굴까?
지난 9월 발생한 인천 라면형제 사건의 희생자인 동생의 빈소에
이낙연 전 대표가 조문을 다녀가며 언급해 존재가 드러난...
그만 알아보자!
쪼대로가 음,니 ㅈㅗㅅ 꼴리는대로?
당론은 무조건 따르고 나중에 덧붙여야지
당론까지 무시 할만큼 존재를 과시하고 싶었냐?
정당 정치는 잣 같아도 당론 따라야 하는거야
조응천도 맨날 헛소리 했어도 당론 정해지면 우선 당론 따랐어
노통 후광으로 정치 하는 주제에 진짜 가식 스럽다
상언이도 끝이다...잘난줄알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