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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용산갈보 김갈보
그분야 갑은 목사
더러워
공유구멍
검새우대
프레데터와의 대화 해석본
"난 천한걸레"
"그래도 주변에선 나를 받들지"
"꼬우면 검새 몇번 빨아주던가"
"바빠서 이만.. 캬아앜 퉤~"
천하다는 말도 대우해주는 표현같네요.
최근 들어 급부상한 불가촉천민들이 있죠~기레기라고
소고기 슈킹해먹은 뇬 얘긴가보네
나가요 여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