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whs1016 | 01:54 | 조회 4600 |보배드림
[4]
암행순찰차 | 07:14 | 조회 1305 |보배드림
[18]
기둥서방개성녈 | 06:55 | 조회 2883 |보배드림
[2]
김반장냥이네 | 06:06 | 조회 882 |보배드림
[4]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05:30 | 조회 1803 |보배드림
[16]
기획부동산 | 06:58 | 조회 4112 |보배드림
[7]
크림식빵 | 05:10 | 조회 2808 |보배드림
[9]
richfam | 06:38 | 조회 3336 |보배드림
[8]
손여물다 | 06:16 | 조회 5667 |보배드림
[4]
이2이 | 05:48 | 조회 703 |보배드림
[1]
asdfg32 | 03:38 | 조회 497 |보배드림
[4]
냥더쿠 | 03:17 | 조회 3083 |보배드림
[15]
Sunkyoo | 01:49 | 조회 2563 |보배드림
[15]
중립으로풀악셀 | 01:28 | 조회 3049 |보배드림
[1]
자본을넘어서 | 01:56 | 조회 2480 |보배드림
댓글(12)
하.
ㅠㅠ
아이가 아직없다는게신의 한수였네...
새인생 잘 사시길
뱀같은 그 느낌...
끝없는 변명~~
쥴리같은 년놈들~
명동이 새벽 부터 부지런 하기도 하지. 블라 여시에서 저런글 찾아서 밤샜나벼 ㅋㅋ
썅년
남자가 바람나면 머리에 쉰내가 나고
여자가 바람나면 궁뎅이 냄새가 난다고들 하네요
뭘하든 촉감이 좋은 사람한테는 다 보임
글에서 건조한 씁쓸함과 슬픔이 느껴지네 ㅠㅠ
여자가 쓴 주작이네요.
글 쓰는데 "전화온다. ㅎㅎ~~에서 무엇이라 말할 수 없는 이상한 저상한 느낌이 ㅎㅎㅎ
멘탈 갑이네요.
블라인드 새회사 바코드닉 바람글은 100%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