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니 그냥 여기다가 싸지를게...
겨우 그거하나로 여기저기 날 물고뜯는것들아 적당히 해라 불쾌하다. 영상제작시 이 영상에 이슈가 될지 말지 살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다.
평소에 워낙 잘쓰던 손모양이라 이번에도 별신경안쓰고 넣은건데 졸 아쉬움.
조땐거 인정.. 이제 조심해야지.
나 일반인이고 얼굴공개된거 알지? 여서 더 들어오면 다 죽는 수 있어... 다 고소각인거 알지?
특히 인신공격하는 애들 잘 들어라.
회사 각종부서에서 다 나한테 지랄해서 정말 죽겠음. 너님들도 적당히 하자.
앞으로 좀 숨어지낼게...
좀 봐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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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는 시점이 어딘지요
전 오동나무관이 좋은데 선산에 묻어주세요
더 살던말던요 잠이나 잘라구요
"일부러 쓴거긴한데 걸릴 줄 몰랐다"
어떤 집구석서 뭘먹고 어떻게 자라면 저리될까
머릿속에 들은건 에고와 슈퍼에고뿐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에 환호하는 이들은 당연히
같은 부류일테고,사회성과는 담쌓은 이들이 구축한
성은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견고해졌다
이 모든게 기본교육이 무너져내린 탓
신중하게 행동하는게 중요한게아니라
그딴짓거리하는게 옳다고생각하는 페미 워마드 일베개잡것같은 마인드부터 바꿔야돼.
그게 안바뀌면 당신삶은 안봐도뻔해.
이런일은 언제든 발생될거야 명심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