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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이쪽 붙었다가 무시당하고 까이니까
붙었던 곳 욕하고 대립관계 만들고... ㅋㅋㅋ
아... 저는 매미 말하는겁니다.
정신병원 부터 가봐라...
저 개새끼 모가지 따버리고싶은 내마음~~~~헌법상 표현의자유다 개새끼야~~~
지난 대선에서 의사들이 2찍한거랑 저양반 대표로 갖다 앉힌거랑 한결같은 선택인것 같아요.
지들 발등찍는 등신들
진짜 저런 사람 하고 용산 돼지가 맞 붙었으니 일이 잘 해결될 턱이 있나..
말년이 고달플 관상이네 ..
어물전 생선같이 생겼어 ~
어, 이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무려 자유의 표현이야 ㅋ
표현의 자유를 제목만 배웠나? 아놔 정말...얼굴 표현이 아주 자유롭네그랴
저거 패죽이고 현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마음이라는 행위예술이라고 하면
그것또한 표현의 자유겠네..
마흔 넘어가면서부터 저도 모르게
상대의 언행을 유심히 보게 되더군요
특히나 욕설이나 비속어 사용하는 사람들은
되도록 피하고 안보는 방향으로 합니다
오래전 고교졸업 20주년 기념 사은회 겸 동창회 하면서
학창시절 품행이 안좋았던 친구(A)가 조용하고
성실하던(B)에게 학창시절 수준의 대화로
껄렁대자 B가 너 아직도 그러고 다니냐? 한마디 하자 끝나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저새끼 병원 가는 환자들 맘껏 표현의 자유 누리세요
의사 :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환자 : ㅅㅂ 딱보면 몰라? 이새끼 미친 개돌팔이네
저 인간이 의사들 대표입니다
의사들의 인성을 알수 있지요
저 유튜브댓글에 없던 표현의 자유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ㅋㅋㅋㅋ 이제 의사들 욕들어 먹을 준비됬을까나?
표현의 자유라...누군 입이 없어서 못하는 줄 아나?
씨게 함 가보까? 눈물 쏙 빼고, 자괴감에 극단적 생각하게 만들어 줘?!
나의 표현의 자유는 말이지~~
저 의사같지도 않은 띨띨한 색희 객사할 관상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