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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출동 순경들이 문제가 좀 있죠.
가게앞에서 오토바이들 단속하길래 구경하는데
배달운전자가 항의하니 반말하면서싸우고있길래
슬쩍 말걸어 누가 녹취해서 청문감사실에 신고하면 어쩔라고
길거리서 싸우냐고하니깐 그냥 가더군요.
ㅅㅂ 너도 그냥 함 까고 보여주고 퉁쳐라
제 경우 운동을 하는 도중에는 성욕이 없습니다.
아마 다들 그러할 텐데
힘들고 숨차고 땀나고 거기도 쪼그라들고
레깅스에 탱크탑 입고 운동하는 여자들도 있는데, 기구 언제 자리나나가 관심일 뿐
별로 눈길도 안갑니다.
땀 졸라 흘리고 난 직후는 모든 욕구가 사라지죠. 식욕 성욕 수면욕 다 사라지고 격렬하게 아무것도 심지어 그 어떤 생각 조차도 하고 싶지 않다라는 상태에 빠진 무아지경인데...
저런 경찰은 어디 구석탱이 지하에 짱박히는데로 보내라.
요새 밀양사건때 조사하던 견찰이 대두인데....
경찰들 수사권도 없는것들이 프레임짜놓고 그프레임에 어떻게 씌워서 범죄자 만들까 이생각하면서 일하는거같던데
이거는 중립 박아야 하지 않나요
성관련 사건만 생기면 무조건 여자말만 믿고 객관적 증거없이 상대남자를 무조건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는 경찰들이 잘못한 거임. 도대체 언제부터 여자의 말이 곧 증거가 되었나?
어르신들이 항상 말씀하시죠....경찰들 절대 믿지 말라고......짭새라고 불리는 이유가 다 잇다고....
믿고싶은것만 믿는 대가리 중립기어 박았다는 애들 어디갔나....
난 일단 소속도 말안하고 고지의무도
안지키고 발말하면 그냥 안둠!
경찰이 경찰다워야지!
그냥이제 화장실에.지문달자 남자 여자 데이터화하면 가능하잖아 그럼 남자는 절대여자화장실못들어가지
여자들도 신고만할려고하지말고 대책을 좀 만들어라
동탄스타일!
와, 아주 난리가 났군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