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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이가
한번보고
버러지라는 이유가 있다
저열한 기회주의자.
졸렬한 마삼점오중.
얘는 나중에 어차피 또 굥이나 뚜껑하고 붙어 먹어요.
최강진애님 화이팅~
해병대 예비역 연대 첫 집회가 작년 9월 23일인가 용산에서 열렸습니다.
주말에 그 집회에 갈 수 없는 처지이나 안 가볼 수 없어 갔었습니다.
150여명의 예비역 해병들이 모여 조금 아쉬움은 있었으나, 첫술에 배 부를까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얼마 뒤 집행부에서 조금 이상한 방향으로 모임을 이끌어간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
급기야 여의도 의사당 앞에서 집회 때 해병대 출신인 전재수 현 국회의원을 연사로 초청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권할 사항이었으나, 이준석이를 연사로 초청한다고 하기에
이 해병대 예비역 연대에서 탈퇴 했습니다.
이 해병대 모임을 이용하여 이준석이와 함께 어떤 정치적 목적 달성에 이용하는 것 같다는 느낌에서 였습니다.
다행히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단발로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고 채수근 해병 사건의 진실 규명과 박대령, 이중령 등의
무고함을 풀어주고자 하는 행동을 열심히 해 주고 있습니다.
솔직하지 못하고 또 윤가 당선에 가장 큰 죄가 있음에도 그 잘못에 대한 진솔한 사과도 없고,
세대간 성별간 그리고 진영간 갈라치기로 연명하는 자를 어찌 이 나라와 국민을 이끌어 갈 정치 지도자로
믿고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젊은 분들께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부디 이 교활한 자의 교언영색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준스기에게 따끔한 한마디 날리겠습니다.
준스기 정신 안 차릴래 !!!
예 아직 선거법 어찌 되었는가????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빨아주는거 보면 신기함... 진짜 굥만큼 싫은 인물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