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서로 만나서...
형님... 누이... 동생...
하던 사람들이...
수 틀리면...
남보다 못한...
서로 고소를 하니마니 하는 경우를 겪은 뒤로...
정말 안타깝지만...
보배에서 만난 인연들은...
적당한 거리감을 두는게....
맞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 거리감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슴당...
글로만 봤을 땐...
정말 한번은 만나 뵈고 싶은 분들 천지고...
실제로 뵈었을 땐 정말 오래 두고 뵙고 싶은 분들도 있었지만...
스텐스는 어느정도 유지하는게 맞다는게...
제 보배생활의 지혜라면 지혜이겠네여...
이런 주제의 글...
안올리는게 맞겠지만서도...
그냥 하고 싶은 맘이 갑자기 들어서 말이죠...
여튼 그렇습니다요... ^^*
[4]
사랑의고무호스 | 24/09/27 | 조회 1551 |보배드림
[9]
가문의영광줄리 | 24/09/27 | 조회 1969 |보배드림
[9]
gjao | 24/09/27 | 조회 955 |보배드림
[8]
2찍언제죽냐 | 24/09/27 | 조회 2374 |보배드림
[7]
2찍언제죽냐 | 24/09/27 | 조회 2702 |보배드림
[6]
땅콩으로만든두부 | 24/09/27 | 조회 1053 |보배드림
[24]
Rebirth환생 | 24/09/27 | 조회 827 |보배드림
[2]
골든vip | 24/09/27 | 조회 872 |보배드림
[4]
snake77 | 24/09/27 | 조회 1078 |보배드림
[7]
귀두엔캔디 | 24/09/27 | 조회 1780 |보배드림
[12]
진짜싼아이 | 24/09/27 | 조회 2941 |보배드림
[5]
손님8 | 24/09/27 | 조회 2355 |보배드림
[5]
gjao | 24/09/27 | 조회 1723 |보배드림
[3]
골든vip | 24/09/27 | 조회 889 |보배드림
[14]
제임스하던 | 24/09/27 | 조회 2531 |보배드림
댓글(10)
오래 활동하신 분이니 나름 깨우친게 있지요
현피한 사이라도
자게 댓글 쓸 때 서로 선은 지키는게 좋지요
숙면하세요
그쥬..
그건 현생도 마찬가지 인듯요 적당히 선지켜야 오래보쥬
온라인은 서로 몰라서 부담없어 편한게 최고 장점같아요
동래 콜?ㅡㅂㅡ
그르니까 그게 먼 지랄이다요
형 동생 언니 오빠 죽고 못 살것마냥 하드니
수 틀리고 싸우면 너 죽고 나 죽고 의미도 없이
여기서 아니 이 보배 게시판에서 이미지 챙겨서
난 피해자요 난 당했슈 하며
뭐하고 뭘 얻는지 모르겠지만
보배의 순기능이 많아도 결국 냄비 현상이 맞죠.
활활 타오르고 결국 터지니깐
뭔일인지 솔직히 좆도 관심 없지만,
맘에 안 드는 새끼 돈 빌린 새끼 여왕벌 새끼
좆목질하는 새끼
암만 떠들어봐야 누군지 말도 못하는 병신들 짓거리
그 이상 그 이하임
저는 만나본적도없고 아직 만날 생각도 없지만
적당한 거리...잘 선택하신듯 생각됩니다^^
저는 사람욕심? 이런게 없어서인가
지금 저의 가족 30년 가까이 자라온 친구들
말고는 사람에 대한 기대를 안해요...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더라구요^^
헛헛한마음 푸시고 편안한밤 보내세요~♥
@가르와르 형아 글에는 웃음이있잖아요^^
웃으면 마음이 즐겁고 마음이 즐겁다면
그게 희망의 시작인거죠~~♡
ㄱㄱㅑ르르형아 잘자요~^0^/
@가르와르 그래서 형아가 괜찮다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포장이 거창하고 화려하다해서 그 내용물이
형편없다해서 주변을 신경쓴다면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해요 남이 볼때는 발버둥이라
생각해도 지금 살아내고있는 삶이니 누가
뭐라한들 대신 살아주지도 못할 값싼 오지랖이다
생각하세요 내가 흘린 땀방울은 남이 알아주지도
신경쓰지도 않는 그런 세상이잖아요
전 참 잘 살아가신다 생각합니다
뭐든지 과하지 않고 그렇다고 모자르지도 않은 정도가
딱 좋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