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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친목질하면서 글이나 댓글적고 서로 만나 밥을 먹던 술을 쳐마시던 내가 알바가 아니지만~~
꼴에 그걸 조직화해서 여론몰이나 추천 또는 비추와 같은조작질 하다면 그건 분명 문제 있죠.
맞는 말씀입니다
아니 근데 어차피 펑할바에야 딱 잘라서 말해주세요.. 진짜 궁금해요. 매일 자게에 들락거리고 댓글도 달고 글도 쓰는데 도대체 누군지 감도 안잡혀요. 제가 눈치가 없는거에요? 전진짜 누군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걸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거나 말거나 굳이 신경쓸 일은 아니거든요.
저도 궁금하기는 하지만 굳이 알려 들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러고 살고 나는 나대로 살고.......
단지 억울한 꼴 당하는 사람을 보면 그 옆에 서는 것 만으로
제 역활은 충분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오렌지색이호박색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ㅋ
@오렌지색이호박색 그럼 누군지는 몰라도 그런 사실이 있긴 있나요? 친목질을 하고 몰려다니면서 추천이나 비추를 하는 사람들이?
저도 몰라요ㅎㅎ굳이 알려고 하지도않아요..안들 뭐가 틀려지는것도 아니잖아요
알 필요가 없죠. 다만 회원들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애초에 시작은 조또질을 하던 말던 관심없는데
뻘글로 베스트 오르락내리락~
지들 맴에 아니다 싶으면 블라.신고
비추 찍히면 그런갑다 해야지
비추찍는 애들 저격 ~~~
일 커지면 신경끄라고 ~~~ 빼 에 ㅇ ㅔ 액~~~
평소 물고 빨던애들 논리는
우리끼리 노는데 왜 껴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