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하나 때문에 나라가 이게 뭔꼴이냐.......

하이마트로가요06/20 답글달기

씹창난년을 보고도 찍는 2찍들
시켜봐비켜볼게있어06/20 답글달기

좆가튼년
저병진어쩔거얌06/20 답글달기

2찌기들의 국모 ㅋ
보배드립06/20 답글달기

히힛 굿
25만원주세요06/20 답글달기

25만 원 안 줘서 그럼.

민주당은 25만 원 대체 언제 줄꺼야?

민주당은 25만 원 대체 언제 줄꺼야?

민주당은 25만 원 대체 언제 줄꺼야?
슬램덩코06/20 답글달기

바램과는 다르게

조까튼년넘들이 욕쳐자실수록

벽에 똥칠하고 똥칠한거 말라 비틀어져

뗘쳐먹을때까지 오래살드라고

쥴리 씹스럽게
육군탈모이장06/20 답글달기

갸만 문제가 아님 총체적난국
2찌기대가리박아06/20 답글달기

옛날에옛날에.....

술집에 다니는 어떤 년이 있었는데.....

술집년답게 미신을 맹신해서, 점집을 엄청다니다가 용한 박수무당이라고 누가 소개 해준 놈을 만나보니 차원이동이 어쩌고 신들과 교류 저쩌구 하는게 뭔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혀를 잘 놀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잘 눌러 주는게, 데끼리~! 아주 와따였는기라.

그렇게 술집다니면서도 간간이 박수무당 만나서 인생얘기도 듣고 몸도 풀고 하다가 이년 뒷배가 돼주던 물주가 비리로 걸려서 바다 너머로 튀어버린기라.

붕 떠버린 이년이 생각해낸게 튄놈과 함께 가끔 식사자리에서 만나봐서 잘알고 있었던 튄놈의 동생이라는 어리버리한 놈이 있었는데, 뒷배가 필요했던 이년이 그 어리버리를 꼬신거야.

찐따였고 술만 쳐먹을줄 아는 어리버리는 나이들어서도 장가도 못갔는데 이년이 꼬리 살살치며 물고빨고 해주니 아주 뽕 가서는 이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박수무당과 짜고서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하며 지내다 그만 이 어리버리도 비리로 걸려 버린기라.

그래서 이년이 생각해낸게 어리버리가 아직 미혼이니 결혼하면 문제될게 없다며 꼬드기니 이 찐따놈은 이미 이년의 호구가 돼있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
달콤한인내06/20 답글달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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