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좀 쓰지마 미친놈들아.

막강대한민국06/19 답글달기

어떤 거니를 지키고 싶은거늬?
36기통꾸기06/19 답글달기

이야

모인 인원이 족히

5천명은 될듯
넣어드림06/19 답글달기

머하는 거늬
알바몬스터06/19 답글달기

헉... 놀래라...
Noname06/19 답글달기

이것은 정신병때문인가 돈 때문인가,

둘 중에 무엇이라도 참 한심한 인생들이다
바지입고폭풍설사06/19 답글달기

한국에서 데려갔어도 저거보단 많았겠다....
물쏘다06/19 답글달기

저 쌍판떼리로도 취업이 되나보네..
2찌기대가리박아06/19 답글달기

옛날에옛날에.....

술집에 다니는 어떤 년이 있었는데.....

술집년답게 미신을 맹신해서, 점집을 엄청다니다가 용한 박수무당이라고 누가 소개 해준 놈을 만나보니 차원이동이 어쩌고 신들과 교류 저쩌구 하는게 뭔가 있어보이고 무엇보다 혀를 잘 놀리고 온몸을 구석구석 잘 눌러 주는게, 데끼리~! 아주 와따였는기라.

그렇게 술집다니면서도 간간이 박수무당 만나서 인생얘기도 듣고 몸도 풀고 하다가 이년 뒷배가 돼주던 물주가 비리로 걸려서 바다 너머로 튀어버린기라.

붕 떠버린 이년이 생각해낸게 튄놈과 함께 가끔 식사자리에서 만나봐서 잘알고 있었던 튄놈의 동생이라는 어리버리한 놈이 있었는데, 뒷배가 필요했던 이년이 그 어리버리를 꼬신거야.

찐따였고 술만 쳐먹을줄 아는 어리버리는 나이들어서도 장가도 못갔는데 이년이 꼬리 살살치며 물고빨고 해주니 아주 뽕 가서는 이년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박수무당과 짜고서 본인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줄도 모르고 헤벌레 하며 지내다 그만 이 어리버리도 비리로 걸려 버린기라.

그래서 이년이 생각해낸게 어리버리가 아직 미혼이니 결혼하면 문제될게 없다며 꼬드기니 이 찐따놈은 이미 이년의 호구가 돼있었으니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
가끔은뒤돌아보자06/19 답글달기

영원히 지켜보겠어.

제대로 처벌 받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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