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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막창
참 대단한 무용담을 가지고있네요 자랑도하고.....
밀양이라면.....그 일인가요?
사회생활 하다가 주변사람이 성폭행범이였다면 소름끼치고 정말 기분 더러울듯하네요.
선한 사람의 자식이 그런 짓을 하고 다녔다면 그 선한 사람의 행동이 위선인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 출신으로 저런 새끼가 울산에 살았다는 것 만으로도 역겨움.
밀양새끼들이 겨나와서 정착하는곳이 주로 울산,부산임.
벌레가 사람 탈을 쓰고 사람인 척 하고 있었나 봅니다.
불타는 막장새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