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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결말이 훈훈 ^^
아 .... 빌려줄땐 서서 빌려주고 받을땐 무릎꿇고 사정하며 받아야하는 이 현실이 너무 싫다
많이 배웁니다.
와 끝까지 사과한마디 안하네 ㄷㄷㄷ
결혼식장까지 쫓아올줄은 몰랐나보네 ㅋㅋㅋ
이런 와중에 결혼식을 하는 멘탈은 정말 경이롭네요.
그래도 주긴주네..ㅋㅋㅋ
신부가 불쌍해 보이는~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게 상도덕이죠...ㅊㅊ^^
그래도 줬으니까
해피엔딩... 축하드려요~~
받앗으니 다행이닷
죄송하단 말한마디 없냐..싸가지없게
그 와중에 10만원 빼놈
상황 봐서 축의금이라 생각해 달라 했을 거임
돈 안 갚는 새끼들 남의 돈 귀한 줄 절대 모름
사이코패스들
결혼식이라서 받은거 같네요.
그 민폐를 끼치고 사람 쫒아왔는데 10만원 떼먹으려는 쪼잔함까지..
신부는 남편이 이런놈인줄 알고있을까